[제2차세계대전]횃불작전 70주년
"오직 진격뿐이다. 제군들이 대포 소리를 들으면, 일반적으로 전선이 어디인지 알게된다.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제군들이 전투과정에서 손 혹은 귀를 잃거나, 코의 일부를 잃거나, 잘게 찢기게 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제군들은 응급처치를 위한 후송을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내가 그런 제군들을 보면, 이것이 바로 제군들의 마지막 지랄같은 산책이 될 것이다. 장교로서, 제군들은 오직 전진만 할 수 있다!"
-패튼 장군
- 1942년 10월 23일
횃불작전의 모로코 상륙을 앞둔 150명의 미군 장교들에게 한 연설 중에서...
"오직 진격뿐이다. 제군들이 대포 소리를 들으면, 일반적으로 전선이 어디인지 알게된다.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제군들이 전투과정에서 손 혹은 귀를 잃거나, 코의 일부를 잃거나, 잘게 찢기게 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제군들은 응급처치를 위한 후송을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내가 그런 제군들을 보면, 이것이 바로 제군들의 마지막 지랄같은 산책이 될 것이다. 장교로서, 제군들은 오직 전진만 할 수 있다!"
-패튼 장군
- 1942년 10월 23일
횃불작전의 모로코 상륙을 앞둔 150명의 미군 장교들에게 한 연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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