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혁명]"짜르의 딸들은 학살되지 않았다!" Le monde


[러시아 혁명]
[로마노프 왕조의 최후]
[짜르 니콜라이2세]


정설에 따르면 러시아의 마지막 짜르 니콜라이2세와 그의 가족은 1918년 7월 16일 예카테린부르크에서 볼셰비키에 의해서 잔인하게 처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프랑스의 역사 월간지 <역사> 최근호에 "짜르의 딸들은 학살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프랑스 역사가 마르크 페로와의 대담 기사가 소개되었다.


<역사>에 따르면, 미국 기자 마리 스트라블로가 최근에 바티칸의 문서보관소에서 러시아 짜르 니콜라이2세의 맏딸, 올가 로마노프의 일기를 발견했고, 이것이 작성된 것은 1954년이었고, 이와 관련된 다수의 문서들을 발굴해 냈다고 한다.


이같은 짜르 딸들의 생존설은 20년전 역사가 마르크 페로가 제기한 가설, 즉 황후와 니콜라이2세의 딸들은 학살되지 않았다는 가설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 한다.


마르크 페로는 곧 출간될 책에서 이 문제를 파헤칠 예정이라 한다. 제목은 로마노프 왕조 비극의 진실이다.


자세한 대담 내용은 추후에 소개할 예정이다.



<올가 로마노프, 1906년>


덧글

  • 셔먼 2012/08/24 16:58 # 답글

    이미 상한 떡밥인 줄 알았는데 또 떠오르네요.
  • 파리13구 2012/08/24 17:01 #

    글쎄요, 상대가 마르크 페로라서... 만만한 역사가는 아닙니다.

    현대 프랑스 역사학을 대표하는 역사가가 하는 주장이니 만큼,

    경청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 무르쉬드 2012/08/24 18:54 # 답글

    하지만 생존했다면 왜 영국으로 안갔는지 또한 의문.. 니콜라이 2세의 어머니가 누군인가 생각해 보면.. 말이 안됍니다.
  • 맹꽁이서당 2012/08/24 19:59 # 답글

    어라라? 90년대에 황제 일가의 유해가 발견되었고, 00년대에 DNA 검사를 통해서 (생존한 사람 없이) 가족 모두 죽었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나요? 역사학자 분이 이 사실을 모를리는 없을테고.. 그럼 여성 일원들은 죽은 다음에 같이 묻혔다는 주장인가요?
  • Niveus 2012/08/24 20:40 # 답글

    문젠 일기장보다 시신이 나와서 이미 검증을 거쳤다는게;;;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8/24 21:13 # 답글

    참 황제일가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는. 저 사람이나 루이16세나 참 시대를 잘못 만난
    사람이었습니다.
  • NoLife 2012/08/24 22:32 # 답글

    아나스타샤 떡밥은 유해 발굴로 끝난게 아니었나요...
    아니면 결과적으로 사망하긴 했는데 학살당한게 아니라 병사였다던가?
  • 5thsun 2012/08/24 22:34 # 답글

    답은 간단하죠. 바티칸도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한 사기꾼에게 속았다.

    그런 사기꾼이 한둘 있었던 것도 아니고
  • 붉은토끼 2012/08/24 22:50 # 삭제 답글

    저 일가도 나름 불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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