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의 한마디... Le monde

김종인의 한마디...

“지금부터는 언론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박 후보가 변할지 모른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여러가지 시빗거리와 장애요인은 내려놓고 가야한다“며
”박 후보가 알아서 스스로 다 처리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김종인

8월 24일 연합뉴스와의 대담 중에서

- 박근혜의 지지율 변동 추이에 따라, 5ㆍ16 문제는 조만간 정리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이를 통해, 불통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소통과 화해의 이미지를 강화시키고,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대선후보의 이미지 구축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도 있다.

그리고 박근혜가 줄기차게 거부한다고 해도, 만약 지지율이 떨어지면, 박근혜 대선캠프 내에서의 털고가자는 세력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이고, 이를 그녀가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야당식의 안철수 이벤트 같은 것을 이용할 수 없는 새누리당 박근혜의 입장에서는,  5ㆍ16 이나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한  "깜짝" 선언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정말 정치란 이런 것이다. 

" 5ㆍ16 은 군사쿠데타였다"는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상식적인 발언도, 박근혜가 하면,
모든 것을 내려놓은, 한 정치 지도자의 고뇌에 찬 결단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덧글

  • Hwoarang 2012/08/24 15:08 # 답글

    '정말 정치란 이런 것이다'라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 정말로... 쩝.
  • 파리13구 2012/08/24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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