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도 결국 태양속으로 빨려 들어 갈 것이다" Le monde

[태양의 죽음]
[지구 멸망]

외신보도에 따르면, 항성 진화의 마지막 단계인 적색거성 BD+48 740을 관찰하던 천문학자들이

이 항성에서 리튬 성분이 이례적으로 높게 나타내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이 별이 다른 행성을 잡아 먹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한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적색거성의 나이는 태양보다 많으며, 11배나 크다고 하고, 이 항성의 핵이 뜨거워지면서 팽창, 가까이 있는 행성이 빨려 들어갔다고 보고있다고 한다.


BD+48 740 은 원래 태양 규모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었지만, 늙으면서, 별의 외각이 1천배 밝아졌고, 별의 지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태양의 11배 크기로 커졌다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 태양계의 항성, 태양도 BD+48 740 처럼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밝아지고, 더욱 뜨거워지고, 팽창을 계속 할 것이고, 10억년 후에는 행성 지구의 바다가 모두 증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태양도 결국 적색 거성이 되어, 지구를 집어 삼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구의 멸망이 기정 사실이라는 것인데,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그것이 앞으로 50억년 후라는 것이다. 




덧글

  • Hwoarang 2012/08/23 16:09 # 답글

    그 때까지 살고 싶다고 하면 혼날려나요.. 쩝... 흠흠흠
  • 파리13구 2012/08/23 16:15 #

    많이 지루하지 않겠습니까? ^^
  • Hwoarang 2012/08/23 16:21 #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 불사 혹은 불멸이라는 이능에 도전하고 싶어서요....-_-;; 그치만 말씀하신대로 정말 그렇게 오래 살다가 지루해지거나 외로워지면 가까워진 태양에 퐁당 빠질지도 모르겠네요.. 쩝...
  • 파리13구 2012/08/23 16:25 #

    태양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셔먼 2012/08/23 16:26 # 답글

    그 때쯤이면 인간이 지구를 떠날 준비도 다 되어 있겠군요...
  • 파리13구 2012/08/23 16:28 #

    네, 갈길이 멀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 허안 2012/08/24 10:22 # 답글

    저 기사가 새로운 사실은 아닐텐데요. 칼 세이건 초판본을 읽었을 때부터 나오던 알고 있는 이야기 아니던가요?
  • 파리13구 2012/08/24 10:33 #

    네,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지만,

    BD+48 740 관찰로, 기존의 가설이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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