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영국상륙 48시간 후의 보나파르트!" 유럽외교사

[나폴레옹 전쟁]
[대영제국]


영국상륙 48시간 후의 보나파르트


제임스 길레이 James Gillray , 1803년 7월 26일


1803년 7월 26일, 영국에 대한 프랑스의 침공 위협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때, 제임스 길레이가 가장 충격적이고, 가장 야심찬 판화를 만들었다.


판화에서, 한 자원병사가 쇠스랑을 들고 있고, 그 끝에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머리가 달려있다. 프랑스가 상륙한지 단지 48시간만에, 유럽 대륙 대부분을 정복한 남자가 평민 자원병에게 죽음을 당한다는 것이었고, 판화의 중경에는 영국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자원병은 다음과 같이 외치고 있다.


"어이, 나의 난쟁이 보나파르트

이제 우리 영국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옛 잉글랜드를 약탈하겠다고? 응?

우리 모두를 프랑스의 노예로 만들겠다고? 응?

우리의 아내와 딸들을 강간하겠다고? 응?

오 신이시여, 이 어리석인 인간의 머리를 도우소서!

영국인이 이 작자가 옛 잉글랜드의 왕이 되는 것을 용인할 것이라 보았다는 것인가!"


클라우제비츠의 지적처럼, 나폴레옹 시대의 전쟁은 "국민의 사업"이 되었다. 정치적 선전을 통한 대중 동원이 중요했다.이 과정에서 영국군 평민 병사들이 잠재적인 영웅 혹은 애국자로 재현되었다.




덧글

  • 셔먼 2012/08/23 16:25 # 답글

    프랑스도 해군력은 만만치 않았지만 영국 해군이 워낙 치트키를 많이 친지라....(먼산)
  • 파리13구 2012/08/23 18:43 #

    그렇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8/23 22:47 #

    그보다 프랑스 해군력은 혁명으로 인해 숙련된 인원이나 장교등이 죄다...(...)

    거기에 나폴레옹의 출세계기가 된 툴룽항에서 후드 제독이 퇴각하면서 프랑스 함선들 15척 나포에 나머지 죄다 불살라버려서 이게 나중에 발목을 잡습니다.ㄱ-(툴룽항이 어떤 항구인지는 아시겠고.ㄱ-)
  • 셔먼 2012/08/23 22:54 #

    툴롱이라면 당시 프랑스 해군의 전략, 전술적 요충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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