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후반 영국왕실의 생존전략은?" 유럽외교사

린다 콜리의 지적에 따르면,

18세기 후반 유럽에서, 다른 나라의 왕들,

가령, 프로이센,오스트리아,러시아,스웨덴 혹은 이후 나폴레옹의 프랑스에서

왕들이 왕권을 확대시키위해 노력했다고 한다면,

대영제국의 왕은 군주의 이미지와 인기를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영국왕실의 이미지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은 바로 조지3세였다고 한다.

그의 통치를 통해, 영국왕실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고,

국민을 지배하기 보다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왕실로의 변신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다른 유럽의 왕실들이 몰락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조지3세 치하의 영국왕실의 변신은 대체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덧글

  • 대공 2012/08/22 09:52 # 답글

    결론은 버킹검
  • 파리13구 2012/08/22 10:06 #

    ^^
  • 허안 2012/08/22 10:30 #

    아멘
  • 셔먼 2012/08/22 10:31 # 답글

    국민이 주권을 가진 미국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영국 왕실도 왕권의 추락을 절감하고 왕실이 존속될 수 있는 다른 활로를 찾은 것이라 볼 수 있군요.
  • 파리13구 2012/08/22 10:40 #

    린다 콜리에 따르면, 미국 독립전쟁과 프랑스혁명을 거치면서,

    영국왕실 뿐만아니라 대영제국이 변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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