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르 펠르랭과 이자스민" Le monde

"펠르랭은 프랑스인 장관, 이자스민은 한국인 의원인데 환호·비난 엇갈려 의아했죠"

- 경덕수

프랑스 입양인

- 한국일보 7월 17일

-  경덕수(26ㆍ프랑스명 니보티 조슬랑)씨는 지난 5월 한국계 입양인으로 프랑스 중소기업ㆍ디지털경제부 장관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38ㆍ한국명 김종숙)씨를 바라보는 한국민의 시선에 의문이 들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필리핀 출신 결혼 이주여성으로 한국에 귀화한 이자스민씨가 국회의원이 된 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프랑스인들에게 이자스민 의원처럼 느껴질 만한 펠르랭 장관에 대해서는 모두 자기 일인 것처럼 기뻐하고 대서특필했다.

그는 "한국전쟁과 지독한 가난 등을 겪으며 불가피하게 입양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제가 입양인이라고 하면 아저씨 아주머니가 저에게 미안해 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한다"면서도 "한국인의 이중적 모습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덧글

  • TheodoricTheGreat 2012/07/24 09:10 # 답글

    입양과 결혼이주는 다르죠. 이자스민의 경우 워낙 구린데가 있는 인물이라
    이자스민의 경우 경력위조한 사실이 있는데 http://ofhistory.egloos.com/688430

    이런 사람을 누가 좋아할 는지. 거기다가 한국인 남편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고 하는 말까지 들리는 판이니.
  • ㅁㅁㅁㅁ 2012/07/24 12:15 # 삭제 답글

    대서특필했나요;; 걍 지나가던 언급수준인데...
    인터넷 여론도 무덤덤했고

    프랑스는 지리적으로너 심리적으로나 먼 나라지만
    필리핀출신 국회의원은 외국인노동자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인식되었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 ㅎㅎㅎ 2012/09/24 12:13 # 삭제 답글

    사기꾼 이자스민과 비교당하는 펠르랭이 참 불쌍하네요. 이자스민은 생물학과 중퇴인데 의대 다니다 중퇴했다고 거짓말했고 구청 미인대회 출신이면서 미스 필리핀이었다고 거짓말했고 집이 술집이었는데 큰 백화점이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한 마디로 경력 전체가 위조라는 거죠.

    펠르랭이 이자스민처럼 경력 전체를 위조하면 당연히 비판받았을 겁니다. 이자스민이 거짓말 안 했으면 아무도 비판 안 했을 거고요.

    진짜 나쁜 사람들은 혼자서만 정의롭고 소수자를 생각하는 척 하면서 소수자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인종차별주의자, 외국인 혐오증 환자로 몰고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소수자는 비판할 수 없는 절대 성역이고 그게 바로 이자스민과 조선족이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9 대표이글루_역사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