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앵카레,"프랑스의 러시아 정책의 기조는?" 유럽외교사

"제1차세계대전,각국의 개전 명분은?"

[제1차세계대전]
[7월위기]
[프랑스외교]
[노불동맹]


1927년의 회고록에서, 푸앵카레는 1914년 프랑스의 외교적 고민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즉 프랑스 정책은 조심스럽게 균형을 이루는 두가지 고려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프랑스 정책이 지난 4반세기 동안 기반을 둔 동맹(노불동맹)을 파괴하지 않는 것 그리고 우리의 경쟁자(독일)에 이익이 되도록, 우리를 고립시킨 체제(프랑스를 외교적으로 고립시켰던 비스마르크 체제)의 붕괴를 도모하는 것이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이해가 덜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우리의 동맹국이 중용을 추구하도록, 우리의 힘을 행사하는 것이 중요했다."

즉, 프랑스의 대 러시아 정책은 노불동맹의 틀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경우 러시아의 자제를 유도하는 역동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1914년 7월위기에서 독일의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러시아를 자제시킨다는 원칙은 강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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