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기에슬,베오그라드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 유럽외교사

"제1차세계대전,각국의 개전 명분은?"

기에슬

Baron Wladimir Giesl von Gieslingen


기에슬(1860-1936)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장군이자, 외교관으로, 1914년 7월위기 때, 세르비아 정부에게 최후통첩을 전달했다. 당시 그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주재 오스트리아-헝가리 대사였다. (1913년 11월 13일- 1914년 7월 25일)


1913년 11월 13일, 기에슬은 베오그라드 주재 오스트리아-헝가리 대사에 임명되었고, 다음해 7월위기 동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황태자 페르디난트 대공이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했다. 7월 23일, 그는 세르비아 당국에서, 48시간 시한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최후통첩을 전달했다. 그가 베르히톨트 외무장관으로부터 받은 지침은 세르비아 정부가 최후통첩의 모든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지체없이 이 나라를 떠나라는 것이었다. 답변은 7월 25일, 시한 종료 5분전, 세르비아 총리, 파시치가 전달했다. 세르비아 정부가 최후통첩의 모든 조건을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에슬 대사는 국교단절을 선언하고, 30분뒤 기차를 타고 떠났다. 그리고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세르비아에게 정식으로 선전포고하면서, 제1차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이후 기에슬은 베오그라드를 너무 빨리 떠났다는 이유로 역사가들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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