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릴로 프린치프의 한마디... 유럽외교사

"제1차세계대전,각국의 개전 명분은?"



1914년 6월 28일, 당시 19세였던 보스니아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가 합스부르크 황태자 프린츠 페르디난트 대공을 암살했다.


프린치프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고 한다. "나는 모든 유고슬라비아 사람의 통일을 목표로 하는 유고슬라비아 민족주의자다. 나는 새로운 국가가 어떤 형태를 띠든 상관없지만, 반드시 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테러 등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통일해야 한다."


그는 재판정에서 자신의 행동으로 어떤 결과를 노렸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 "나는 암살 이후 전쟁이 터질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다."


그는 징역형을 언도받았고, 전쟁이 끝나기 전인 1918년 4월 28일, 감옥에서 폐결핵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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