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쇼뱅 혹은 쇼비니즘의 어원은?" Encyclopedie

"쇼비니즘의 어원은?"

영문 위키페디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니콜라 쇼뱅 Nicolas Chauvin 은 전설속의, 가공의 인물일 가능성이 있는 프랑스 군인이자 애국자로, 그는 프랑스 공화국의 제1군 소속이었다가, 나폴레옹의 대육군 La Grande Armée 으로 복무했다고 한다. 그의 이름은 쇼비니즘 (chauvinism 국수주의)의 어원이 되었고, 이것은 극단적인 민족주의적 열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쇼뱅은 1780년경에 로슈포르 Rochefort 에서 태어났다. 그는 18세의 나이에 입대하여, 명예롭게 훌륭한 군생활을 했다. 그는 조국을 위해서 싸우다가 17번이나 부상을 당했고, 그 결과로 사지에 손상을 입어, 불구가 되었다. 그의 헌신과 충성에 대해서, 나폴레옹이 그에게 명예의 칼과 200프랑의 연금을 제공했다고 한다.


쇼뱅의 특이한 복무 기록과 나폴레옹에 대한 그의 헌신과 사랑은 계속되었고, 보나파르트주의가 점점 인기를 잃어갔던, 부르봉 왕가의 왕정복고가 이루어진 프랑스에서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었다.


역사가들에 따르면, 니콜라 쇼뱅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 실제 인물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는 완전한 가공의 인물로 간주되고 있다. 연구자 제라르 퓌메주 Gerard Puymège 는 다음과 같이 결론내렸다 : "니콜라 쇼뱅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왕정복고와 7월왕정 시대에, 작사가,극작가,역사가들의 펜에서 탄생된 전설이었다."


한편, 다른 전설에 따르면, 쇼뱅은 워털루 전투에서 노병 근위대 Old Guard 로 참전했다고 하지만, 이는 그의 나이와 그의 불구상태를 고려한다면 불가능했다. 노병근위대가 포위되어, 라벨알리앙스 La Belle Alliance 에서 최후결전 중이었을 때, 쇼뱅이 명예로운 항복 요구에 대해서, 이를 거부하면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고 한다 : "노병 근위대는 항복하지 않는다. 단지 죽을 뿐이다! The Old Guard dies but does not surrender!" 이는 쇼뱅의 쇼비니즘이 상징하는 맹목적인, 조국에 대한 헌신,희생과 열정을 상징하지만, 이것은 역사적인 허구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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