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무리수..." Le monde

포클랜드 전쟁 30주년...

포클랜드 전쟁 30주년을 맞아, 영국과 아르헨티나간의 영유권 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루과이, 아르헨에 무역보복 조치 위협>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아르헨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라, 남미공동시장, 특히 우루과이,파라과이와 브라질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아르헨티나 정부의 일차적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만약 포클랜드(말비나스)의 영유권 회복이 우선이라면, 남미 국가들과의 우호관계가 다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호 무역주의 강화로 남미 국가와 충돌하고, 말비나스 문제로 영국과도 갈등 중인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적 정책이 과연 성공할 수 있으며, 특히 아르헨이 이같은 국력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의 한계로 보인다.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이서, 국가 혹은 민족의 이익만을 배타적으로 추구하게되다 보면, 잃을 것은 우방이요, 얻을 것은 외교적인 고립뿐이다.




덧글

  • dunkbear 2012/03/01 12:12 # 답글

    포클랜드 깃발을 단 선반의 항구 이용을 금지하기로 결의한 것도
    결국 남미국가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가능해진 일일텐
    데 저렇게 갈등을 조장하면... 쩝... 제 발에 도끼를 찍는 셈이네요.
  • 파리13구 2012/03/01 12:15 #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