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흐루쇼프에 대해서 유럽외교사

키신저에 따르면, 공산주의의 몰락은 흐루쇼프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한다.


국제사회에 대한 흐루쇼프의 도전은 너무도 무모했다는 것이다. 그는 중동 위기를 조장했고, 1958-1962년의 베를린위기를 도발했고, 민족해방 전쟁들을 사주했으며,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했다.


이렇게 그는 서양을 쩔쩔매도록 만들 수 있었지만, 그는 소련을 위한 어떠한 영구적인 이익도 얻어내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위기를 도발하는데는 뛰어났지만, 어떻게 위기사태들을 마무리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서양은 결국 소련의 도전에 저항할 수 있었고, 흐루쇼프의 공격적 행동의 결과는 어떠한 영구적인 전략적 이익없이, 소련의 자원만을 낭비시키는 결과를 초래했고, 이는 쿠바 미사일 위기 동안의 엄청난 굴욕으로 드러났다.


출처-키신저,외교,5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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