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간기 동유럽의 집단안보와 소련" 유럽외교사

키신저, "스탈린은 당대의 리슐리외였다!"


키신저에 따르면, 러시아가 혁명의 소용돌이 때문에, 국제무대에서 물러나 있다가 1930년대에 복귀했을때, 소련 문제가 동유럽의 집단안보에 다음과 같은 역설을 제공했다고 한다.


베르사유 체제는 소련이 배제된 상황에서 탄생한 체제였기 때문에, 소련은 폴란드,루마니아와의 국경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독일로부터 위협을 느끼면서도,동유럽 국가들은 소련의 지원을 원하지 않았다.

역설은 다음과 같았다 : 소련 없이는 동유럽의 집단안보가 군사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면, 소련이 가담한 집단안보는 정치적으로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출처- 키신저,외교,336쪽




덧글

  • dunkbear 2012/02/17 20:49 # 답글

    폴란드는 과거에 제정 러시아 시절에 식민지였는데 소련의 지원을 받는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게다가 애초부터 소련이 동유럽을 보
    면서 군침(?)을 삼키고 있는데 집단안보가 제대로 작동할 것 같지도 않았고...
  • 파리13구 2012/02/18 00:33 #

    네,폴란드는 만약 소련군이 자국영토에 들어온 이상,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 2012/02/18 20:4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리13구 2012/02/18 20:56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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