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나는 관대한 사람입니다!" ^^ 유럽외교사

모택동 - 그들은(소련)은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를 통해 화평을 시도했고, 우리한테 이념의 측면에서 더는 투쟁하지 말라고 설득하려 했지요.


키신저- 네, 그가 여기에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모택동,주은래 - 오래전 일입니다.


주은래- 그로선 최초의 중국방문이었지요.


모택동- 그리고 두 번째로는 코시긴 소련 총리가 직접 왔는데, 그게 1960년의 일일 거예요. 나는 그 사람한테 우리가 만년동안 소련을 상대로 투쟁을 하겠다고 선포해 버렸지. (웃음)


모택동- 그리고 이번에는 코시긴한테 양보를 했어요. 원래는 내가 만년에 걸쳐 투쟁이 계속될 것이라 말했지만, 이렇게 몸소를 날 보러 왔으니까 천년으로 깎아 주겠다고 말이지... (웃음) 당신 내가 얼마나 관대한지 알아야 할 거요. 난 일단 양보를 할 거면 천년 정도로 양보한다니까요.


- 모택동과 키신저 회담


-1973년 11월 12일

오후 5시 40분부터 저녁 8시 45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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