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국경분쟁과 중국외교... 유럽외교사

모택동의 혁명적 외교의 결과는?

1969년 3월, 중소국경분쟁이 심각해지자, 중국은 소련과의 전쟁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고, 특히, 소련과 중국이 충돌할 경우, 미국이 소련을 지원할 가능성에 대해 경계하기 시작했다.

이같은 외교적 위기에 직면해서, 소련이 중국을 대규모로 침공할 경우, 중국을 미국이라는 카드를 집어들어야만 하는가의 문제를 논의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천이는 스탈린이 히틀러와 맺었던 독소불가침조약을 검토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한편, 예젠잉은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의 전략을 소개했다고 한다 : "우리는 위,촉,오 3국이 자웅을 겨루던 시절, 제갈량의 기본 원칙을 예로 삼을 수 있다. 즉 동쪽으로 오와 동맹을 맺어, 북쪽의 위에 맞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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