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나의 즐거운 일기

인 仁을 좋아하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어리석어지는데 있고,


지혜롭게 처신하기를 좋아하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방탕해지는 데 있고,


신의를 좋아하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자기를 해치는데 있고,


정직을 좋아하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남의 아픈 곳을 찌르는 데 있고,


용기를 좋아하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소란을 피우기 쉬운 데 있고,


굳센 것을 좋아하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저돌적인 데에 있다.


- 공자

- 논어 중에서...




덧글

  • hyjoon 2012/01/28 17:10 # 답글

    그래서 율곡 선생이 『격몽요결』 《서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학문이 아니면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
    人生斯世, 非學問, 無以爲人.
  • 파리13구 2012/01/28 17:15 #

    좋은 문장을 소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 死海文書 2012/01/28 17:29 # 답글

    오, 이거 좋은 말이네요. 결국은 뭐든 알아야 제대로 처신할 수 있다는 것이군요.
  • 파리13구 2012/01/28 17:36 #

    그렇습니다. ^^
  • 리리안 2012/01/29 10:14 # 답글

    많이 참고해야 될 말이군요^^;
  • 파리13구 2012/01/29 11:59 #

    ^^
  • 허안 2012/01/30 10:48 # 답글

    공자의 말은 사회규범으로는 부적절하지만 개인규범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도 그러네요.
  • 파리13구 2012/01/30 11:06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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