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 스코틀랜드의 전략적 청사진은?" Le monde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위한 국민투표..."


[스코틀랜드]
[민족주의][스코틀랜드 독립]


"잉글랜드 안녕? 스코틀랜드가 스칸디나비아에 추파를 던지다"


스코틀랜드에서 집권 중인 민족주의자들은 독립을 위한 국민투표를 원하며, 북유럽과의 연대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영국 런던- 일간지 <디 인디펜던트>지 보도...


독립의 경우, 스코틀랜드가 의심의 여지 없이 영국에 등을 돌리고, 스칸디나비아 국가 집단에 속할 것이라 전망되며, 스코틀랜드 해군,육군,공군은 인근 북유럽 국가들의 전례를 따르게 될 것이라 한다. 현재 에딘버러의 스코틀랜드 자치 의회의 집권당인 스코틀랜드 국민당은 독립 전략 보고서를 준비 중이며, 2014년의 독립 국민투표 이전에 공개되어, 독립국 스코틀랜드의 청사진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이것이 공개되려면 아직 1년을 기다려야 하지만, 국민당의 지도부가 그 일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당지도부는 독립국 스코틀랜드가 서유럽 혹은 영연방 보다는 스칸디나비아의 유럽과 연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 연대의 범위는 무역 뿐만아니라, 국방 분야의 협력도 포함될 것이다.


앨릭스 샐먼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총리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여러번 방문했고,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대비해서, 큰 틀의 협력방안을 그곳의 정치인들과 논의했다. 특히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 그랬다. 스코틀랜드와 노르웨이간의 전력망 연결 사업이 논의되었다고 한다.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전략에 따르면, 스코틀랜드는 나머지 영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고, 주된 무역 동반자로 남을 것이지만, 그들은 스코틀랜드가 런던 보다는 이웃한 스칸디나비아와 보다 더 긴밀한 관계를 가지기를 원하고,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원한다.


이같은 스칸디나비아라는 대안은 웨스트민스터에서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외교,국방 문제에 대한 대변인을 맡고 있는 로베르트슨 Angus Robertson 이 주장하는 것이다. 그는 1707년의 잉글랜드에 의한 강제합병 이후, 스코틀랜드와 스칸디나비아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주장했다 : "우리의 북동쪽 주변국들과의 관계회복은 좋은 출발이자, 건설적인 것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쪽에 붙어야만 한다. 물론 영국이 이같은 전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우리는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전략에 따르면, 스코트랜드는 현재 영국 해군이 핵잠수함 기지로 사용 중인 파스레인 Faslane에 독립 해군 기지를 보유할 것이고, 공군 기지도 가질 것이다. 뿐만아니라,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전략은 현재의 스코틀랜드 왕실 부대 소속의 정규군 5개 대대와 2개 예비 대대를 새로운 독립 스코틀랜드 군대에 편입시키는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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