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2012년 신년사! La culture francaise

사르코지, 2011년 신년사!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2010년이 지나갔습니다.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경제위기가 시작된 이래, 지난 3년동안 세계경제가 수차례 붕괴직전까지 가는 것을 보고, 나는 여러분들께 절대로 상황의 심각성을 숨기지도 않았고, 그것이 고용과 구매력에 미친 결과를 결코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번 위기는 지난 30년동안의 세계적인 경제,상업,재정,통화상의 무질서를 심판하는 것이자. 전대미문의 위기로, 명백하게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경제위기이기, 이번 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위기는 그리스,아일랜드,포르투갈 같은 나라들을 강타했을 뿐만아니라, 스페인,이탈리아 같은 강대국에게 타격을 가했습니다.

이같은 재앙속에서 국민들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나는 여러분들 중 많은 국민들이 이미 2년동안의 고통스러운 삶을 경험한 상태에서 다시한번 타격을 받았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과 자식들에게 가장 불안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가져야 할 이유도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믿어야 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나라들이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에 투항할 동안, 프랑스는 버틸 수 있었고, 저항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세계적 신용위기가 불러일으킨 의혹을 타파하는데,지금까지 프랑스가 버텼고, 저항했고, 성공했다면, 그것은 모두 국민여러분들이 지난 3년동안 용기있고, 냉정하게 노력해 주신 덕분이었고, 우리 제도들의 연대덕분이었고, 시련 속에서의 연대를 보장하는 사회 보장 덕분이었고, 최근에 우리가 추진했던 개혁들 덕분이었다. 나는 이것이 정년퇴직 개혁 및 우리의 공공 지출을 절약하기 위한 모든 정책들 덕분이라 생각하고, 이것들 덕분에 프랑스가 경제를 지탱하기 위한 재정을 충당할 수 있는 믿음을 심어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시련들을 부인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시련 속에서, 프랑스는 본질적인 것을 보존하는 법을 알았다. 나는 우리의 경제발전에 공헌하신 일을 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우리는 용감해야만 하고, 정신을 바짝차려야 합니다.

현재 세상의 추이로 볼때, 2012년 한해는 위기의 한해이자 동시에 가능성의 한해가 될 것임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도전을 극복할 지혜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복지부동한다면, 모든 위험은 모두 우리것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어렵다는 이유로 결단을 회피하는 것은 가장 최악의 선택입니다. 결정이 늦을 수록, 지불한 대가도 그만큼 더 커지고, 고통도 더 거대해집니다.

2012년에, 프랑스의 운명이 다시한번 요동칠 수도 있습니다.

경제위기로부터의 탈출, 새로운 성장동력을 재건하는 것, 새로운 유럽을 탄생시키는 것, 등이 우리가 직면해야만 하는 도전입니다. 나는 우리의 유럽 동반자들과 공유하는 나의 신념을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며, 만약 우리가 이를 해결한다면 우리는 더 강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도전들이 우리의 앞에 놓여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부정할 수도 없고, 거절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신세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섯달 뒤,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정치 일정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선택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나는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지금 앞으로의 수년동안의 역사가 쓰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총리와 함께, 우리는 1월 18일에 우리 나라의 모든 경제,사회세력의 대표들이 모이는 회의를 열 것입니다. 나는 모든 단체들의 제안을 경청할 것이고, 1월말 전에,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위기가 심각하고, 분위기가 심상치않기 때문에, 이같은 심각성에 비추어 결정이 내려져야만 합니다. 이것은 회피할 수 없는 저의 의무입니다.

나는 신용평가기관과 금융시장의 과열이 우리의 경제에 줄 수 있는 영향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우리의 과거의 실수들을 부정하지도 않지만, 프랑스의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시장도 신용평가기관도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본질적으로, 우리의 주권을 보존하고, 우리의 운명을 통제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격하게 반응하면서,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보다는 혼란과 무질서만을 가중시키기 보다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구조적 개혁에 나서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문제는 다가올 몇년동안 새롭게 재정지출을 감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는 해야만 하는 것을 이미 다 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만 하는 것은 성장, 경쟁력, 재산업화이고, 이를 통해서만이 우리가 고용을 창출하고, 구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세가지 문제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위기에 대해서 책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경제위기가 초래한 치명적 결과로부터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포기하는 식의 위기 극복을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배제를 기초로 경쟁력을 재고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국민에게 민족에서의 위치를 부여하는 식으로 우리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고용문제가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이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야만 합니다. 실업자 재교육이 매우 중요한 것은 각각의 국민들이 자신의 미래를 재설계하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실업을 돈으로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실업자를 재교육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될 것입니다. 누구도 이같은 의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고, 이같은 가능성으로부터 배제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두번째 문제는 우리의 사회보장제도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도 쉽게 해외로 이전되는 노동에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노동에 대해 압력을 행사해야만 하고, 저임금 노동으로 우리의 상품들과 경쟁하고 있는 수입재정이 우리의 사회보장 재정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만 합니다. 이 주제는 지난 수십년동안 모든 논쟁의 중심에 있던 것입니다. 나는 모든 사회단체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우리는 결정할 것입니다.

세번째 문제는 현재의 위기의 뿌리인 재정자본주의의 방탕을 시정하는 것입니다. 피해를 발생시킨 세력이 그 복구를 위한 재정마련에 동참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효율성의 문제이자, 정의의 문제요, 도덕의 문제입니다. 금융거래세가 도입되어야 합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나의 의무는 여러분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임기의 마지막까지, 여러분들이 내게 위임한 무거운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점을 믿으셔도 되고, 나는 공익을 위해 계속해서 행동할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가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기업과 경제의 모든 책임자들에게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공무원들에게 우리의 연대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요청합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나는 프랑스의 힘을 믿습니다.

나는 우리가 걸어나가야만 하는 길을 확신합니다.

모든 친애하는 국민여러분들과 우리의 국경밖에서 목숨을 걸고 근무하는 장병들과 불안속에서 살고 있는 군인가족들 그리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오늘 밤, 그들에게 새해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공화국 만세!

그리고 프랑스 만세!







덧글

  • imjohnny 2012/01/03 01:00 # 답글

    응?? 이게 그 미친놈에다가 프랑스의 MB라고 맨날 개까이는 그 사르코지가 맞나요?? 미쳤거나 멍청하다기보다는 꽤 사려깊은 연설문에 가까운데 -_-
  • 허안 2012/01/05 10:11 # 답글

    그냥 너부터 꺼지면 되지 않을까 라고 말해주고 싶은데요....
  • 파리13구 2012/01/05 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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