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유로" Le monde



[독일]

[유럽연합][유로]


르몽드의 <독일의 성장은 공동화폐로부터 이득을 얻고있다>라는 기사를 보니 다음을 지적하고 있다.


유로화에 대한 독일인의 견해를 묻는, 최근에 진행된 2개의 조사는 서로 모순된 결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2011년 12월, 유럽정책 연구소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독일인 3명 중 2명은 공동화폐를 지지한다고 나타난 반면, 독일의 다른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독일인 3명 중 2명은 유로를 신뢰하지 않고, 마르크화를 그리워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모순된 입장에도 불구하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 독일이 유럽 안정 기금에 가장 많이 자금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독일은 항상 유로로 부터 가장 많은 이익을 보는 국가라는 점이다. 1999년 유로화가 공식 출범한 이래, 유럽연합 국가에 대한 독일의 수출이 매년 9% 성장했다는 것이다. (1990년-1998년 사이에는 3%만 성장함) 이것은 독일의 전체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것이다. 외환거래의 위험을 없애버린 유로의 등장이 독일성장의 동력이라 할 수 있는, 유럽국가로의 독일 중소기업의 수출을 용이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덧글

  • 함월 2012/01/01 01:04 # 답글

    이번 남유럽 경제 위기 때문에 돈을 퍼부어야 하는 독일이 불쌍하다는 말을 많이 듣긴 하지만, 이 유로 체제로 가장 큰 이익을 얻어온 것도 독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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