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영국이여, 안녕!" Le monde

"영불관계의 새로운 청사진?" ^^


[유럽]
[유럽연합][유로존]


"영국이여, 안녕!"


프랑스 파리 - <르몽드> 보도
2011년 12월 9일


브뤼셀에서 유로존 17게국과 유럽연합의 기타 6개국의 합의에 대해, "27개국의 유럽은 끝났다."라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유럽 조약의 어떠한 개정에도 반대하는 영국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의 허장성세에 맞서, 피로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유로존의 17개 회원국은 영국을 배제하고, 힘을 모아서, 유로존을 강타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로 했다 : 2012년 3월까지 이들은 정부간 조약을 위해 협상하기로 했고, 이는 앙겔라 메르켈이 주장하는 재정 규율을 조약개정을 통해 제도화시키기 위해, 니콜라 사르코지가 제안한 방안이다. 


르몽드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27개 유럽 회원국의 국가운영을 제약할 조약의 개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무거운 선택으로, 이중 구조의 유럽의 출현으로 귀결될 것이고, 단단하게 통합된 국가에 유리하지만, 영국은 점점 이 구조에서 배제될 위험이 있다. 유로존은 통화연합의 양대 경제인 베를린과 파리가 조종할 것이다."


영국의 배제는 물론 가슴아프지만, 르몽드의 관점에서 이번 결정은 환영할 만하고, 논리적이다.


"영국은 유럽이라는 구상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 정체상태에 있는 유럽이라는 계획에서 이방인이지만, 우리에게 유럽은 다른 어느 때보다 더 소중하다 : 다극화된 21세기 세계에서 유럽은 하나의 단일한 단위가 되어야만 한다."


"브뤼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유감은 없다. 모호함이 사라졌다. 1973년에 유럽 경제공동체로 가입을 통해, 유럽건설 과정에 동참한 영국은 단지 한가지에만 관심이 있다 : 공동 시장. 물론 그것들에 대해 적대적이지는 않지만, 다른 유럽 계획들에 대해 영국은 관심이 없다." 


- 대서양의 양쪽인 유럽과 미국사이에서의 영국의 지정학적 방황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덧글

  • dunkbear 2011/12/10 12:56 # 답글

    유럽 조약의 어떠한 개정에도 반대하는 영국
    -> 오랜만에 듣는 친숙한(?) 문구네요. ㅎㅎㅎ
  • 파리13구 2011/12/10 13:01 #

    ^^
  • 허안 2011/12/12 10:43 # 답글

    이번에는 영광의 고립이 아닌 절망의 고립이라는 삘이......
  • 파리13구 2011/12/12 10:45 #

    영국 안에서도 비난이 있지만, 여론은 고립을 찬성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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