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불관계의 새로운 청사진?" ^^ Le monde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데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의 악수도 거부했다. 캐머런 총리는 이날 회의 시작전 사르코지에게 악수를 청하려 손을 내밀며 다가갔지만 사르코지는 이를 못 본 척 외면하며 딴 짓을 했고 결국 머쓱해진 캐머런은 쓴 웃음과 함께 손을 거둬 들여야 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제2차세계대전 동안 프랑스의 해방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영국이 드골의 조국에 대해 배은망덕하다는 비난이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영불관계가 친선의 정점에 달해 있을 때인 히틀러와의 전쟁 동안에도, 처칠에게 드골은 짊어져야만 하는 로렌의 십자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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