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르코지의 지지율이 상승했지만..."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프랑스 정치][프랑스 대선]

"여론조사, 사르코지의 지지율이 상승했지만..."


2011년 12월 6일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프랑수아 올랑드가 여전히 니콜라 사르코지에게 완전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당 후보는 1차투표에서 32%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월말의 조사 대비, 3% 하락한 것이지만, 거품이 빠진 것이고, 올랑드가 사회당 대선 후보로 결정된 순간의 지지율 35%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 전망한 사람은 많지 않다.


올랑드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은 그가 좌파진영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다 : 녹색당의 에바 졸리(6%)와 극좌파의 장 뤽 멜랑숑(7.5%) 지지자들이 결선투표에서 올랑드를 압도적으로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니콜라 사르코지의 지지율은 상승세에 있다. 그는 10월말보다 1.5%가 상승한 25.5%의 지지를 받았다. 사르코지 지지의 상승요인은 우선 개인적이다. 유로 위기에 대한 대통령의 대처가 성공적이라 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우파 후보군 정리작업이 진행되면서, 8%의 지지를 확보한 중도 우파의 장-루이 보를로가 출마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같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사르코지의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지난 2006년 12월, 그의 지지율은 30%였지만, 현재 그의 지지율은 이것과 거리가 있다. 뿐만아니라, 중도 우파 군소후보군, 가령 에르베 모랭,도미니크 드 빌팽,크리스틴 부탱, 니톨라 뒤퐁-에냥의 총지지율이 3%에 불과하다. 그리고 중도 우파의 프랑수아 바이루가 7%의 지지를 받았지만, 결선투표에서 단지 1/3만이 사르코지를, 절반은 올랑드를 지지할 것이라 한다.


극우파 마린 르펜 지지자들도 단지 35%만이 결선투표에서 임기가 끝나는 우파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 한다. 이는 지난 대선에서 50%의 극우파 유권자가 사르코지를 지지한 것에 비해 저조한 성적이다.


17%를 얻은 극우파의 마린 르펜은 한달만에 지지도가 2% 하락했다. 하지만 그녀의 성적은 아버지 장-마리 르펜이 대선 5개월전에 기록한 11%보다는 높다.


마린 르펜이 국민전선 후보로 최고의 득표를 기록할 것이 확실하다. 한달 만에, 그녀에 대한 특정 유권자층의 지지가 급상승하고 있다. 즉 사무직 노동자층에서 5%. 육체 노동자층에서 9%, 그리고 실업자층에서 17%의 지지를 기록했고, 특히 마지막 2개의 계층에서 그녀의 지지율이 사르코지와 올랑드의 지지를 앞서고 있다. 마린 르펜을 지지한 44%의 유권자들이 결선투표에서 대통령과 사회당 후보 중에서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400만에 가까운 극우파 유권자들이 향후 선거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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