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아랍의 봄과 유럽의 가을의 차이는?" Le monde

위의 아랍의 봄에서, 시민들이 독재에 항거하면서, <민주주의>와 <주권,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를 주장하고 있다면,

아래의 유럽의 가을에서, 시민들은 유럽연합,유럽중앙은행,국제통화기금에 맞서,

<민주주의>와 <주권>을 포기하고 있다.

유럽에서의 문제란, 민주적 정통성이 있는 자국 정부와 민주적 정통성이 결여된 국제금융기관과의 충돌에서,
국제금융기관이 승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유럽에서의 주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하게 만든다. 주권의 자발적 혹은 강제적 포기라 해석할 수 있다.

유럽에서의 주권의 포기는 국민이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힘으로 강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라 본다.


덧글

  • 지나가다가 2011/11/26 02:10 # 삭제 답글

    유럽연합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유럽 합중국 운동에 열을 올리는 유럽의 엘리트들이 문제의 핵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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