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장군들에게 맡기기에는 너무 중요한 문제다."
-조르주 클레망소...
만약 현재 유로존의 위기를 경제,금융 전쟁이라 본다면,
그리스,이탈리아의 위기를 금융권 출신의 경제학자에게 맡긴다는 것도 문제라 본다.
유로존의 위기는 경제학자에게 맡기기에 너무 중요한 문제일 지도 모른다.
특히, 이탈리아의 마리오 몬티 처럼, 정치인을 배제한 내각을 출범하는 것은 정치의 폐해를 줄이기 보다는
현 내각이 이탈리아를 금융과두정으로 이끌 위험이 있다.
현재의 유로존 위기에 정치인이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를 구해낼 사람은 금융가라기 보다는 <정치인>이고,
그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불만을 품을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다.
금융위기를 금융권 출신 인사를 통해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다. 필요한 것은 금융을 넘어서는 더 넓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번 위기를 바라볼 수 있는 정치적 안목이라 본다.
전쟁으로 비유하자면, 몽고메리,맥아더,티모센코가 같은 장수가 아니라 처칠,루스벨트,스탈린 같은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정치가 위기지만,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것은 <정치>뿐이라는 점이 역설이다.
-조르주 클레망소...
만약 현재 유로존의 위기를 경제,금융 전쟁이라 본다면,
그리스,이탈리아의 위기를 금융권 출신의 경제학자에게 맡긴다는 것도 문제라 본다.
유로존의 위기는 경제학자에게 맡기기에 너무 중요한 문제일 지도 모른다.
특히, 이탈리아의 마리오 몬티 처럼, 정치인을 배제한 내각을 출범하는 것은 정치의 폐해를 줄이기 보다는
현 내각이 이탈리아를 금융과두정으로 이끌 위험이 있다.
현재의 유로존 위기에 정치인이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를 구해낼 사람은 금융가라기 보다는 <정치인>이고,
그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불만을 품을 수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다.
금융위기를 금융권 출신 인사를 통해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다. 필요한 것은 금융을 넘어서는 더 넓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번 위기를 바라볼 수 있는 정치적 안목이라 본다.
전쟁으로 비유하자면, 몽고메리,맥아더,티모센코가 같은 장수가 아니라 처칠,루스벨트,스탈린 같은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정치가 위기지만,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것은 <정치>뿐이라는 점이 역설이다.













덧글
쿠바 미사일사건 같은 냉전시대 첨예했던 갈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정치인들이 왜 필요한지 느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