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원전 포기주장은 광기!" Le monde

프랑스 녹색당,사회당에 최후통첩!

[프랑스]

[프랑스대선]
[원전][원전 포기]

원전포기 문제에 관한 프랑스 사회당과 녹색당의 협상이 진전이 없는 가운데,

프랑스의 사회주의자 전직 총리인 미셸 로카르가 11월 13일 한 방송에 출연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원자력을 공격하기를 원하는 것은 광기이다." "녹색당이 다음을 이해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7-8년 안에 석유생산이 정점에 달하고, 석유자원이 이후 미친듯이 감소하게 된다. 석탄이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 원자력은 알려진 것보다 덜 위험하다. 우리는 원전의 안전에 주력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당 후보선출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아르노 몽트부르도 프랑수아 올랑드가 원전 문제에 대해 녹색당에게 양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사회당 후보가 프랑스 전력생산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75%에서 2025년까지 50%로 줄이겠다고 약속한 것이 이미 상당한 양보라는 것이다. "이미 수억 유로를 투자한 공사를 중단한다는 것은, 가치의 파괴이다."


2012년 선거에서 공화주의 시민 운동의 후보로 출마하는, 좌파계열의 장-피에르 쉐베느망도 원전 문제에 대한 올랑드의 비타협적 태도를 지지하고 나섰다. "제3세대 원전 공사 지속에 대한 올랑드의 입장은 명확하고 완강하다. 나는 이같은 완강한 입장이 지속되어야 하고, 이것이야 말로 대선 후보가 갖추어야 하는 덕목이다."라고 주장했다. "원전은 프랑스 산업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분야이고, 14만개의 일자리가 달려 있는 공공부문이다." "우리는 지난 50년동안 원자력에 5천억 유로를 투자했고, 이것이 연기처럼 사라지게 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1945년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나는 원자력의 비중을 75%에서 50%로 줄인다는 구상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한편, 여론조사에 따르면, 47%의 프랑스인이 프랑스 원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덧글

  • 키린 2011/11/14 22:50 # 답글

    확실히 독일하고는 다르네요.
  • 파리13구 2011/11/14 23:12 #

    그렇습니다...
  • 2011/11/15 00:4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리13구 2011/11/15 01:00 #

    5천억 유로입니다. 수정합니다...
  • 계란소년 2011/11/15 00:58 # 답글

    프랑스에게 원자력은 단순한 발전수단 이상이죠. 하나의 강력한 산업이기도 하고...뭐 원자력 비율이 비정상적인 수준이라고는 해도 독일보다는 더 합리적인 논의들이 오가고 있군요.
  • 파리13구 2011/11/15 01:01 #

    녹색당과 어떻게 합의할지 기대가 됩니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1/11/15 11:40 # 답글

    어떻게든 유지할려고 하는군요.
  • 학문적클린턴 2011/11/17 02:02 # 답글

    공공부문이 문제시되면 사회당과 녹색당은 함께하기가 힘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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