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과 신자유주의의 퇴장?"... Le monde

자유민주주의는 1930년대 이래 세계를 사로잡았던 파시즘을 이론적 논쟁을 통해 극복한 것이 아니다.
파시즘은 전쟁을 통해 무력으로 타도되었다.

신자유주의도 마찬가지의 운명을 가지게 될 것이라 본다. 신자유주의는 학술지 혹은 대학강단에서가 아니라.
거리에서의 시위를 통해 극복될 운명이 될 수도 있다.

월가 점거시위의 전세계적 확산은 신자유주의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덧글

  • 2011/10/11 12: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리13구 2011/10/11 12:18 #

    그렇습니다...^^
  • 까마귀옹 2011/10/11 13:41 # 답글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신자유주의에 강력한 어퍼컷을 날렸지만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았죠. 과연 이 시위가 어떤 식으로 신자유주의에 헤드샷을 날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파리13구 2011/10/11 13:43 #

    네, 바로 죽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 비겁한 비로긴 2011/10/11 14:29 # 삭제 답글

    근데 어떻게 보면 티파티 분들이 사람들을 선동하고 의회에선 고집피워서 오히려 제 무덤을 판 격도 있긴 하죠

  • 천마 2011/10/11 16:31 # 삭제 답글

    하긴 공산주의도 이론적 논쟁이 아닌 국민들의 시위로 사라졌는데 신자유주의도 그렇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산주의나 신자유주의나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의 속성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 바람에 사회운영의 모순이 심각해진다는 면에서 통하기도 하니 말입니다.
  • 파리13구 2011/10/11 16:32 #

    동감입니다...
  • 허안 2011/10/12 10:50 # 답글

    아직도 인류에게는 혁명이 진리적인 해결책인가?........
  • 파리13구 2011/10/12 10:51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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