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유럽연합에 감금된 그리스?"
감시자 "트로이카" (유럽연합,국제통화기금,유럽중앙은행)가 강제하는, 나날이 강도를 더해가는 가혹한 재정긴축 요구에 직면, 그리스 파판드레우 정부는 새로운 예산절감 방안을 마련, <노동예비군>을 창설하기로 결정했고, 여기에는 3만명의 공무원들이 해고당하기 전에 1년동안 연금을 받으면서 일하게 된다고 한다. 이 선동적인 만평에서 보이는 것 처럼, 그리스에서 분노가 커지고 있다.
그림에서, 유대인은 그리스이고, 트로이카는 유럽연합,국제통화기금,유럽중앙은행이고, 삭발은 재정삭감을, 다윗의 별은 유로이고, "노동이 너희를 자류롭게 하리라"는 <긴축>이고, 손목 문신은 <국채금리 급등>을 풍자하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의 Eleftheros Typos에, Michael Kountouris 의 만평...
- 나치 친위대와 우크라이나 경비병은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과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가 아닐까 싶다.













덧글
부패와 비효율이 만연한 그리스 사회가 스스로 자초한 점이란 것은 별로
인정하지 않는듯.
현유럽연합은 독일에 유리하지만, 그리스에는 불리한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도 부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분들에겐 자업자득이 아닌 이게 무슨 소리냐겠죠.
세부적으로는 자업자득이지만, 그걸 몰랐다라는게 변명 거리는 될껍니다.
ㅋㄷㅋㄷ
그리스만 모르는건 당연한게 거기선 그게 당연한거거든요.
물론 부패했다고 자각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야 언제나 있었지만 주류사회에선 부패가 당연한 상황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