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전반기 미국의 대일정책 기조... 유럽외교사

제2차세계대전 개전과 일본

이리에 아키라의 지적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941년 전반기 미국의 정책은 아직도 철저한 일본에 대한 제재를 결정하지 않고 있었다. 미국은 근본적인 방침, 즉 영국과 식민지 방위에는 변함이 없지만,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양면전쟁을 동시에 수행할 자신이 없었다. 미국은 당분간 대서양에 힘을 집중하면서 독일의 영국 제패를 막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미국은 태평양에서 수세 守勢를 취해야 했고, 어떻게 하면 대일전을 일으키지 않고도 일본의 남진을 저지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즉 시간을 버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미일교섭에도 응해 워싱턴에서 지연책을 쓰는 한편, 중국에 대한 원조를 계속, 일본을 대륙에 묶어두고, 동시에 미함대 대부분을 진주만에 집중, 일본해군을 견제하려고 했다.


덧글

  • 대공 2011/09/20 09:32 # 답글

    육군이 폭주하지 않았다면, 대한독립이 더 힘들어졌을 공산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아이러니 합니다.
  • 파리13구 2011/09/20 09:37 #

    역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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