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소련침공작전, 바르바로사 작전의 목표는? 유럽외교사

안드레아스 힐그루버에 따르면, 히틀러의 기본구상에 의거한,

독일의 소련침공작전 바르바로사 작전 계획은 1940년과 1941년 사이의 겨울에 수립되었고,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독일의 <세계전격전쟁> 계획의 핵심은 독일군이 공격개시 이후 늦어도 4개월 이내에 소련군을 제압하고,

이어서 미국을 북남미 대륙에 고립시키기 위해서,

삼국동맹국들이 연합국의 전략요충지들을 장악, 유럽-아시아-아프리카를 포함한, 동반구 전체를 6개월 이내에 장악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1941년 8월초, 독일의 보병부대의 주력을, 1941년 9월초에는 독일 기계화부대 및 공군의 주력을 동부전선에서 철수시키는 계획을 수립완료된 상태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독일군의 주력이 동부전선에서 철수된 이후에는, 동부전선에 약 50-60개의 사단 규모의 전력이 남을 예정이었고, 이 전력을 가지고, 우랄산맥을 넘어 동방으로 진격하는 작전임무와 코카서스를 경유, 남동부 방면으로 이란과 이라크로 진출하는 무모한 군사작전 계획도 수립되어 있었다. 뿐만아니라, 1941년 가을, 일부 독일 전력은 리비아,이집트에서 터키를 경유 진격하고, 동시에 독일군은 인도를 북서쪽에서 위협하면서, 아프가니스탄에 독일군 작전기지를 건설, 중동주둔 영국을 3중으로 포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계속해서, 독일은 1941년 가을, 지브롤터 해협을 점령, 북아프리카와 스페인 과 포르투갈 앞바다의 군도들 (카나리아 군도,카프베르데 군도,마데라 섬)에 미국을 공략 또는 견제할 전략적 전진기지를 건설하고자 했다. 그리고 미국의 동부해안은 1941년 가을에 점령예정이었던, 포르투갈령 아초렌 군도로부터 발진하는 폭격기의 위협을 받게 예정되어 있었다.

독일의 이같은 전략구상은 소련을 빠른 시간안에 패배시키고, 삼국동맹국과 함께, 동반구에 대한 패권을 장악, 미국에 공동으로 맞서자는 것이었다.


덧글

  • 계란소년 2011/05/02 17:05 # 답글

    대단한 상상력이군요.
  • 파리13구 2011/05/02 17:56 #

    ^^
  • 萬古獨龍 2011/05/03 01:37 # 답글

    ......... 만약에 독소전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가정을 해도 실현성이 그닥 보이지 않는데 말입니다?? -_-;;
  • 파리13구 2011/05/03 06:46 #

    ^^
  • 에드워디안 2011/05/03 14:22 # 답글

    레더 제독의 중동공략안이나 힛통의 소련공략안이나...

    둘 다 현실성 없기는 마찬가지.
  • 에드워디안 2011/05/03 14:23 #

    굳이 따지자면, 차라리 레더의 제안이 보다 현실성이 있을 듯.ㅋ
  • 천마 2011/05/11 10:38 # 삭제 답글

    아무리봐도 이 시기의 독일군 수뇌부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제정신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프랑스에서의 비현실적일 정도의 빠른 승리가 단단히 독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 파리13구 2011/05/12 10:41 #

    동감입니다...
  • 카시와자키 세나 2012/08/04 17:36 # 답글

    ...호이입니까?
  • 2012/11/17 18:00 # 삭제 답글

    일제치하받는 한국은 조용히해야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