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의 히틀러 <나의 투쟁> 읽기... 유럽외교사

윈스턴 처칠은 자신의 회고록 제1권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나의 투쟁>의 요점은 간단하다 :

인간은 투쟁하는 동물이다. 따라서 투쟁하는 인간들의 결사체인 국가는 전투단위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것을 포기한 생물은 멸종할 따름이다. 그리고 투쟁을 포기한 국가 혹은 인종도 마찬가지의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인종의 투쟁하는 능력은 그 순수함의 정도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인종에서 잡종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유대인은 그 세계적 성격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평화주의자이며, 국제주의자이다. 하지만, 평화주의는 최악의 범죄다. 그것은 인종간의 생존투쟁에서 한 인종의 항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한 국가에서, 그것의 최대 의무는 국민을 국가주의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개인의 경우, 지능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사와 결단이 최고의 미덕이다. 명령하도록 태어난 개인이 복종하도록 태어난 군중들 보다 더 소중하다.

 

인종의 존속을 보증하는 것은 폭력 뿐이다. 따라서 군사적 무력이 필요하다. 인종은 투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체된 인종은 도태되기 마련인 것이다. 만약 게르만 인종이 정상적인 시대에 일치단결했다면, 그들은 벌써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제국은 유럽에 산재해 있는 모든 게르만 인종을 자신의 국경 안에 결집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한번 패배를 경험한 인종을 자기를 되찾지 않으면, 구원될 수 없다. 육군은 무엇보다 스스로를 절대적으로 믿게 교육되어야 한다. 독일 국민의 부활시키기 위해, 국민은 무력에 의한 자유의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야만 한다. 귀족주의 원칙은 올바르지만, 주지주의는 옳지 않다. 교육의 최종목적은 최소한의 교육을 통해, 군인이 될 수 있는 독일인을 양성하는 것이다.

 

역사상의 거대한 변화는 광신적이고 도발적인 추진력의 산물이었다. 평화와 질서라는 부르주아적 도덕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세계는 현재 이 같은 거대한 변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새로운 독일 국가는 독일인이 이 지구상에서 최대의 힘을 가지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그 대외정책은 대담해도 좋다. 외교에 대해, 국가의 사명은 국가가 영웅적으로 붕괴하는 것을 방임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번영하고 생존하도록 하는 것이다. 장차 독일의 동맹국이 될 수 있는 나라들은 영국과 이탈리아, 두 나라 뿐이다. 민주주의 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통치하는, 겁쟁이 같은 평화주의 국가들과 동맹을 맺으려는 국가는 없을 것이다. 독일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느 다른 나라가 독일을 위해, 독일을 지켜주지 않을 것이다. 빼앗긴 영토는 엄숙하게 하늘에 빌거나, 국제연맹에 일말의 희망을 건다는 것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독일은 일시에 모든 적과 싸우는 오류를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가장 위험한 적을 우선 하나 선택해서, 전력을 집중하여 이를 공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독일이 평등한 권리를 회복하고, 눈부신 태양이 빛을 발하는 위치를 회복할 때, 세계는 독일적인 태도를 버릴 것이다. 독일의 대외정책은 감상주의와 결별해야만 한다. 완전히 감상적인 이유로 프랑스를 공격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거리다. 독일에게 필요한 것은 장치 러시아, 특히 발트해 국가들 방면으로의 팽창이 될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와는 어떠한 동맹도 있어서는 안 된다. 소련의 목적은 국제 유대주의의 승리에 있기 때문에, 러시아와 더불어, 서유럽에 맞서 싸운다는 것은 범죄인 것이다.




덧글

  • 천마 2011/04/20 14:48 # 삭제 답글

    처칠이 요점 정리를 잘 했군요. 확실히 이 사람은 글재주가 대단합니다.^^

    결국 히틀러는 자신이 해서는 안된다고 했던 행동 (소련과 손잡기, 양면전쟁 등)을 하면서 파멸로 향한셈이죠.
  • 파리13구 2011/04/20 14:54 #

    그렇습니다...
  • 에드워디안 2011/04/20 16:04 #

    정서적으로 다소 조급했던 것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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