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011년 4월 1일 예멘 대통령 지지자들의 회합>
[중동]
[아랍혁명][아랍의 봄]
"아랍혁명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프랑스 파리 -주간지 <쿠리에 엥테르나쇼날> 특집보도
- 봉기들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아랍의 봄이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 시리아에서의 탄압은 계속되고 있다.
바레인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개입이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리비아에서, 연합군은 카다피를 축출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 하지만, 칠레에서 중국까지, 이스라엘을 경유해서,
각국의 관찰자들이 아랍의 역사의 진행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희망, 우려 혹은 역설의 관점에서 말이다.
그들은 왜 아랍 혁명에 대해 회의적이고, 무엇을 우려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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