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디에,"바보같은 놈들!" 유럽외교사

"바보같은 놈들! bande de cons!


- 에두아르 달라디에

프랑스 총리

- 뮌헨협정 직후, 달라디에 총리가 프랑스가 자신의 동맹국, 체코슬로바키아의 목숨을 히틀러에게 넘겨 준 후 파리로 돌아왔을 때,
그는 야유를 받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열광적인 환호만을 받게 되자,
경멸적으로 중얼거렸다는 한마디.


덧글

  • 루바르트 2011/04/03 00:13 # 답글

    당시 프랑스에 만연한 평화주의의 비극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문득 나치의 표적이 된 세력이 탄압받았지만 자신은 타겟이 아니라는 이유로 방관하다가 마침내 자신에게 총구가 겨눠졌을 때는 이미 아무도 자신을 도울 사람이 없게 된 독일인들의 비극이 떠오릅니다.
  • 파리13구 2011/04/04 09:03 #

    네, 무조건 평화만을 주장하는 평화주의는 공허합니다.
  • 천마 2011/04/04 17:12 # 삭제 답글

    유명한 일화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1차대전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입었고 서부전선 참전국들중 유일하게 국토가 폐허가 되는 경험을 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프랑스인들의 염전사상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다만 상대가 너무 나빴죠.
  • 파리13구 2011/04/05 09:10 #

    네, 프랑스인들의 염전사상은 이해할 만 합니다. 상대가 히틀러였다는 것이 불운이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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