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1939년이전에 독일 적대로 돌아섰다면..." 유럽외교사

니얼 퍼거슨은 1939년 이전에, 영국이 히틀러의 독일에 적대정책으로 돌아설 수 있었던 국면들로

다음을 제시하고 있다.


1935년 3월, 베르사유 조약을 위반하고, 독일의 징병제 부활을 선언했을 때,

1936년 3월, 베르사유 조약과 로카르노 조약을 모두 위반, 비무장 상태의 라인란트를 점령했을 때,

1936년말,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1936년 여름의 불간섭조약을 위반, 스페인 내전에서 반란군을 지원했을 때,

1938년 3월, 독일군이 오스트리아로 진격, 합병을 선언했을 때,

1938년 9월, 히틀러가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주데텐란트를 분리시키기 위해 전쟁을 벌이겠다고 협박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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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 "1939년 초반의 유럽 정세를 보면..." 2012-11-12 14:42:49 #

    ... 책을 포기한 이유는?" 1939년 http://kk1234ang.egloos.com/2895846"영국이 1939년이전에 독일 적대로 돌아섰다면..." http://kk1234ang.egloos.com/2735802메멜 합병1939년 3월 23일베를린 주재 리투아니아 대표에게 정치적 최후통첩이 있은 뒤, 1939년 3월 23일, 리투아니아 외무장관과 독일 외 ... more

덧글

  • 천마 2011/03/31 15:42 # 삭제 답글

    영국이 좀 더 빨리 독일에 대해 적대정책으로 돌아섰다면 하는 가정은 2차대전이야기때 유화정책 비판으로 자주 나옵니다. 하지만 역사라는게 가정을 해도 그것을 증명하기가 어려우니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영국이 경제공황으로 벗어나는데 (국가주도의) 독일에 비해 시간이 더 필요했다는 점이나 전쟁에 대한 국민여론, 프랑스의 소극적인 태도등으로 생각해볼때 1938년 이전에 독일에 대해 적대정책을 펴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드는군요.
  • 파리13구 2011/03/31 15:43 #

    저도 동감입니다.
  • 愚公 2011/03/31 18:19 # 답글

    영국이나 프랑스가 독일에 훨씬 강압적이고 공격적인 정책을 미리부터 사용했다면 2차대전 개전시기가 앞당겨졌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히틀러가 겁먹고 꼬리를 내릴 성격도 아니고, 당시 독일의 상황에서 전쟁이 매력적인 돌파구로 제시되고 있던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요. 다만 독일의 재무장이 어느 정도 이뤄지기 전에 개전되었다면 전쟁 규모가 작았을 가능성은 있을 거 같네요. 문제는 소련이 어떻게 나왔을지 감이 안잡힙니다.
  • 파리13구 2011/04/01 09:00 #

    네,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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