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벌린,주데텐란트 문제에 대해서... 유럽외교사

"나는 왜 우리가 독일에게 오스트리아 와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으로 제압하지 않을 것라는 만족스러운 확답을 달라고 말해서는 안되는 안되는지 알수 없다.

우리가 그들에게 확실한 답변을 받을 경우,

만약 그들이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게 된다면,

우리도 그 변화를 막기위해서,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답을 줄 것이다."


- 네빌 체임벌린

영국 총리

주데텐란트 자결권 문제에 대한 영국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 체임벌린은 주데텐란트를 양보하면, 완벽한 최종해결을 통해, 독일의 불만이 제거될 것이라 기대했다는 것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니얼 퍼거슨에 따르면,

당시 체임벌린의 목표는 주데텐란트 거주 독일인과 그들의 땅이 독일에 양도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히틀러가 무력으로 이같은 성과를 얻어내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약 히틀러가 평화적 방법으로 이를 이루어낸다면, 영국은 주데테란트의 독일로의 양도를 용인할 용의가 있음을 표명했던 것이다.


덧글

  • 천마 2011/03/31 16:04 # 삭제 답글

    애초에 독일은 1차대전 패전의 굴욕을 벗어나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게 목표였기때문에 1차대전의 결과로 독립한 주변 약소국의 땅 일부를 합병하는 정도로는 만족하기 어려웠습니다.

    체임벌린은 히틀러뿐 아니라 독일국민들의 생각 자체를 잘못 판단한 셈입니다.
  • 파리13구 2011/04/01 08:56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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