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지배와 프랑스의 제국주의적 폭력의 관계?" 유럽외교사

마조워의 지적에 따르면,

유럽 열강은 1945년 이후에도 식민지를 포기할 의도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나치의 폭력에 의해 지배당했던 경험은

그들의 제국주의적 폭력을 감소시킨 것이 아니라, 강화했다.

가령,

프랑스군은 1945년 5월 알제리의 세티프 봉기에서 약 4만명의 알제리인을 학살했고,

1947년 마다가스카르에서 10만 명을 학살했다.


덧글

  • 소리쟁이 2011/03/30 20:34 # 답글

    즉각적 효율에 감복했던 거겠죠?

    이등병 때 당할 때 투덜대다가도
    병장되서 똑같이 해먹는 것처럼..

    제국주의적 폭력이라는 것이
    '애들은 줘 패야 말을 들어'
    라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네요.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니까
    써서 이득을 취하자.
  • 파리13구 2011/03/31 08:29 #

    네, 과거의 제국주의의 속성들 중 하나였습니다.
  • 행인1 2011/03/30 23:06 # 답글

    이미 본국이 거덜난 상태에서 뭔 생각으로 사방의 식민지에서 전쟁을 이어갔는지 모를일입니다.
  • 에드워디안 2011/03/30 23:18 #

    X판 5분전인 정계 상황으로 여론의 반응이 차가운 마당에, 식민지마저 포기하면 제4공화국은 끝장이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죠. 재계의 로비도 무시할 수 없었고...
  • 에드워디안 2011/03/30 23:18 # 답글

    결국, 식민지시대의 종언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드골 장군님 만세입니다!(응?)
  • 파리13구 2011/03/31 0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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