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점령기,점령지 노동력 징발 사례 하나... 유럽외교사

"15세 이상의 청소년들을 포함, 남성과 여성들을 길거리에서, 노천시장에서, 마을 축제에서 바로 끌고 갔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늘 공포에 떨었고, 집안에 숨어 아예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10월초 부터는, 각 지역에 할당 받은 노동력을 확보하라는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농장 혹은 심지어 마을 전체를 불살랐으며,

매질을 하기도 했다."


- 나치 독일의 한 보고서

1942년 11월


전쟁이 지속될 수록, 제3국의 외국인 노동력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했으며,

이렇게 게르만 인종의 순수성을 목표로 한 독일의 전쟁은 독일의 잡종성? 을 증가시키는 역설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덧글

  • 천마 2011/03/30 10:49 # 삭제 답글

    인종의 순수성을 상징한다는 집단인 SS가 무장SS를 편성하면서 인원이 부족해지자 심지어 몽골계인종까지 징집해서 부대를 만든 것을 보면 뭐 할말이 없을 지경이죠.^^
  • 파리13구 2011/03/30 1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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