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트, 동부전선에서의 전쟁의 성격은? 유럽외교사

"올해 여름에 이곳 동부전선에서는 정신적으로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관점들이 싸우고 있음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인종과 명예를 중시하는 독일의 정신 과 몇세기 걸쳐 계승되어 온 군인 전통이

소수 유대인 지식인들이 지지하는 아시아적 사고방식 및 저열한 본능에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충만해 있으며, 독일인의 인종적 우월성 과 업적으로 말미암아,

독일은 유럽에서 지도적 위치에 있다.

아시아 야만주의의 쇄도에 맞서, 유럽 문명을 사수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거칠고 강한 적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도 잘알고 있다.

이 싸움은 어느 한 쪽이 파멸되어야만 끝날 수 있다. 타협은 생각할 수 없다."


- 헤르만 호트

Herman Hoth

장군

독일 육군 제17군

1941년 11월 25일


덧글

  • 천마 2011/03/28 13:29 # 삭제 답글

    호트는 독일의 대표적인 기갑집단 지휘관중 한사람이고 부하들이 "파파"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알려졌을만큼 유능한 지휘관이었는데 인종적 지역적 우월주의에 찌든 소리를 한 것을 보니 뭔가 실망스럽습니다. 히틀러에 충성한 장군들에 대해 깊이 알아가면서 다 비슷한 실망을 느끼곤 했는데 이 사람도 그렇군요.

    1941년이면 독일이 (영국전투 제외하고) 문자그대로 승승장구하던시절이고 11월이면 (독일 스스로도 놀랄정도로) 소련군을 사정없이 무너뜨리고 있었으니 저렇게 오만해져있었던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 파리13구 2011/03/28 13:40 #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
  • 계란소년 2011/03/28 14:09 # 답글

    현실은 EPIC FAIL
  • 파리13구 2011/03/28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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