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의 일기 중에서,1932년 12월 유럽외교사

그 당시 아버지는 농담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2년 뒤부터는 달라졌다.

하루는 집에 들어오신 아버지가 줄곧 눈을 내리깔고 아래만 보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버지 눈빛만 보고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채렸다. 직장을 잃었던 것이다.

현재 아버지가 실업자가 된 지 3년이 지나고 있다. 처음에는 ,언젠가는 아버지가 일자리를 다시 찾게 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희망을 접어 버렸다.


- 한나 S.

당시 14세

193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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