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파시즘의 차이는?" 유럽외교사

마조워에 따르면,

유럽 각국의 파시즘은 특정한 가치들을 공유하고 있었던 운동인 동시에.

다음과 같은 입장차이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 파시즘이 가톨릭적이었고, 게르만 민족주의적 이었다면,

독일 국가사회주의는 <반종교적>이었고, 민족주의적이었다.


대체로, 돌푸스의 오스트리아, 프랑코의 스페인, 안토네스쿠의 루마니아 등이

의회민주주의를 공격하는데 몰두하기는 했지만, 동시에 기존의 권위와의 공존도 모색했다는 것이다. 그 기존권위란, 왕 과 교회였다.

이러한 파시즘적 우파가 대중정치의 힘에 대항하여, 구질서를 방어하고자 했다면,

나치 독일 히틀러의 제3제국의 최대 특징이란, 

사회질서를 재편하려는 혁명적 시도에 대중 정치의 힘을 이용했던 것이었다. 


히틀러에게 민주주의란, 모든 권력이 인민에서 나오는 것이었고,

나치 독일의 정당성은 왕이나 교회가 아니라, 오직 <인민의 의지>에만 있었고,

따라서, 나치 독일의 국가사회주의는 유럽 파시즘 중에서 가장 극단적이었고, 가장 비타협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덧글

  • 만슈타인 2011/03/23 10:50 # 답글

    그래서 전 독일 국민이 미칠 수 있엇던 것이죠 .
  • 파리13구 2011/03/23 11:21 #

    그렇습니다. ^^
  • 萬古獨龍 2011/03/23 11:26 # 답글

    영화 몰락에서 괴벨스가 인상깊은 말을하죠.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구....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은 우리에게 위임했지. 그리고 그들은 지금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야"
  • 파리13구 2011/03/23 11:32 #

    역시 괴벨스 다운 발언 입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