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나토 로의 지휘권 이전 반대!" Le monde

외신보도에 따르면,

리비아 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관련 유엔안보리 1973호의 강제이행을 집행하기 위한 연합군 지휘권을 두고,

연합군 내부에 의견대립이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영국은 나토로의 지휘권 이전을 원하고 있다고 하고,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몇일 전, 오바마는 현재 미국이 가지고 있는 지휘권을 수주내가 아니라. 몇일안에 이양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고 한다.

한편, 프랑스는 나토로의 지휘권 이전안을 반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토에는 터키,독일같은 이번 작전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는 국가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신, 프랑스 외무장관, 알랭 쥐페는 당분간 작전지휘권을 아랍연맹 및 이번 작전에 참여하는 국가들의 외무장관 회의에 주자고 제안하고 있다. 프랑스의 이같은 제안은  영국정부도 동의하는 것이라 한다.


아무튼, 이번 리비아 군사개입에 나선 국가들 사이에 분열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우선 개입의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즉 목표는 안보리 결의안에서 규정하는 것 같은 리비아 민간인 보호인가 아니면 카다피 제거 인가? 이 문제에 대해, 각국의 의견이 분열되어 있고, 
위에서 지적한 것 처럼, 작전 지휘권 문제도 의견대립이 존재하고,

앞으로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지상군 투입 문제에서, 국제사회는 심각한 대립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덧글

  • dunkbear 2011/03/23 10:17 # 답글

    미국이 앞장서서 조율해주지 않으니 이거 좀 골치 아프겠네요. 흠...
    근데 나토가 지휘권을 가지는 건 저도 좀 그다지 반기지 않습니다...
  • 파리13구 2011/03/23 10:24 #

    동감입니다...
  • 동쪽나무 2011/03/23 11:20 # 삭제 답글

    일은 벌여야겠는데 꼬엿을때 책임지기는 싫다
  • 파리13구 2011/03/23 11:22 #

    경우에 따라, 사르코지 와 캐머런이 뒤집어 쓸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천마 2011/03/23 12:59 # 삭제 답글

    어차피 일이 잘못되면 결의를 주도한 프랑스와 영국이 비난은 받게 될 입장이니 사르코지대통령의 주장대로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 나토가입국 외무장관합의가 실패한 것도 참가를 반대하는 국가들 때문인데 나토에 지휘권 줘봐야 지지부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거든요.
  • 파리13구 2011/03/23 13:08 #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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