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이탈리아 파시즘에 대해서... 유럽외교사

마조워 의 지적에 따르면,

무솔리니 등장에 대한, 다른 나라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고 한다.

무솔리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흐르는 것은 근대 의회 민주제도의 효용성에 대한 불안이었다.

영국의 처칠은 의회주의 전통이 영국 이의 다른 나라에 자리잡을 수 있을 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고,

무솔리니를 통해, 이탈리아가 이탈리아인에게 도저히 맞지않는 정부 형태에서 벗어났다고 축하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전간기가 지날수록, 민주주의의 보편성의 의심은 강화되었고,

대신, 그 자리를 대체하는 것은 파시즘 과 공산주의에 대한 확신이었다고 생각된다.


아무튼, 전간기 유럽에서 의회를 중심으로한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와 의심은 유럽에서 널리 퍼져있던 생각이라 생각된다.

의회민주주의는 <비효율성>,<부패><혼란><정치불안> 등의 동의어가 되어갔다.


덧글

  • 에드워디안 2011/03/21 17:25 # 답글

    한 때는 '유럽 최고의 신사'라 격찬받기까지 했던 무대리 각하... 처칠은 물론, FDR도 무대리의 리더십을 칭찬하며 '그가 없었더라면, 그와 같은 인물을 만들어내야 했을 것이다'라고까지 말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실, 허영심과 친구 잘못 사귄 것을 예외로 한다면, 나름 능력은 있었던 양반이었지요.
  • 파리13구 2011/03/21 17:30 #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