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리크의 한마디... 유럽외교사

"유럽은 거대한 묘지에 세워진 실험실과 같았다."


- 마사리크

Tomáš Garrigue Masaryk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인


-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이후, 유럽 대륙에 있던 4개의 대제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세기 유럽이란 이같은 공동묘지에서 출현했고,

오늘날 유럽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전간기 동안, 자유민주주의,파시즘, 공산주의간의 이데올로기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전망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덧글

  • 천마 2011/03/21 15:41 # 삭제 답글

    1차대전 후 사라진 4개의 대제국이면 "오스트리아-헝가리","독일","오스만 투르크","러시아"이 4개국을 가리키는 말인가보군요.

    이 4개 제국이 붕괴되면서 새롭게 재편된 유럽이 2차대전을 거쳐 정리되었으니 20세기 유럽은 제국의 묘지에서 탄생한 거 맞네요.^^

    체코슬로바키아는 독립 후 얼마 못가 독일에게 점령당하고 다시 소련의 위성국신세가 됐으니 파시즘과 공산주의앞에 민주주의가 승리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군요.
    (이건 1차대전후 독립했던 여러 동유럽국가들도 같은 신세였습니다.)
  • 파리13구 2011/03/21 15:47 #

    네, 제1차세계대전 이후 유럽의 탄생을 전후 4대제국의 해체로 인해 발생한 세력공백이 새로운 세력균형의 출현으로 대체되는, 역사적 과정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독일이 이 과정에서 중심에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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