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을 사로잡은 처칠의 연설 하나, 1941년 6월 유럽외교사

 

처칠의 명예박사학위 기념 연설


1941616


로체스터 대학, 뉴욕, 미국


원스턴 처칠[그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연설문만 발표했다]


이 연설로 처칠은 많은 미국 청중들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놀라운 일들이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것이 어떻게 종결될 지는 우리가 알 수 있는 범위 밖이다. 하지만, 대서양의 양쪽에서, 우리 모두는 - 내가 계속 반복해 온 것처럼- 우리가 그것의 일부임을 느끼고 있고, 우리의 장래와 우리 후손들의 장래가 위험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우리 인류사회의 성격이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과 우리가 실천하는 행동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현재 막중한 책임을 짊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에 비통해 할 필요는 없다. 우리의 시대의 소용돌이의 한복판에서 자랑스러 할 수도 있고, 심지어 자부심을 가질 수도 있으며, 우리가 이렇게 매우 중요한 시대의 가장 위대한 순간에 태어난 것은 봉사를 위한 너무도 영광스러운 기회인 것이다. 거대한 사악함의 기운이 유럽과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 ,관습,전통이 파괴되고 있다. 정의가 그 기반을 상실하고 있다. 약자의 생존권이 짓밟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 각하가 매우 감동적으로 역설한 바 있는, 위대한 자유들이 경멸당하고 있고, 속박당하고 있다. 인간의 지위, 인간의 위대함, 인간의 창의력,인간의 존엄성이 기계적 야만주의 와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테러 체제에 의해 그 토대마저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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