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975년 유럽외교사

모두가 국가를 믿었고,

전후무한 고용 보장 과 사회적 신분상승을 경험했다.

미국에서는 이 시기를 <미국적 생활양식>이 탄생한 기적같은 시절이라 부르고,

독일에서는 <경제 기적>

프랑스에서는 <영광의 30년 Les Trente Glorieuses>

일본에서는 <고도성장>

영국에서는 <풍요의 시대>라 부른다.


당시 영국 보수당, 해럴드 맥밀런 총리는 이렇게 장담한 바 있었다 : "이렇게 좋은 시절은 앞으로도 다신 오지 않을 것이요!"


덧글

  • 에드워디안 2011/03/14 09:41 # 답글

    일본을 빼면 안되죠. 일본이야말로 선진국 중에서 가장 가파른 고도성장을 기록했는데...

    1953년경에 전후 부흥을 마친 일본경제는 55년부터 고도성장기에 진입, 진무경기 ・이와토경기를 거쳐 60년부터 시작된 소득배증계획으로 경제대국의 길을 걷기 시작. 소득배증정책은 말 그대로 국민총생산을 10년 이내에 2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었는데, 실제론 2.7배 이상이 증가함으로써, 예상을 상회하는 성공을 거둠...

    동경올림픽 직후 단기불황(65년)을 겪기도 했지만, 케인즈주의에 입각한 정부의 성공적 시책으로 다시 호황으로 반전, 65년 연말부터 70년까지 이자나기 경기라 불리는 사상 최고의 대호황을 구가하였습니다(66년부터 69년까지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13.7%를 기록). 69년엔 영국과 서독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

    세계 경제사를 통틀어 봐도, 이자나기 경기만큼 최고의 합법적 호황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중국조차 저리가라할 수준. 물론 이러한 고도성장의 폐해로 환경오염 ・사회 불균형 ・물가고 ・복지 문제 등, 적지 않은 부작용이 일어났으나, 이에 따른 시정책으로 중기경제계획 ・경제사회발전계획 등이 책정되었고, 70년대 들어서는 환경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기 시작.
  • 파리13구 2011/03/14 09:43 #

    네, 일본의 고도성장도 있었습니다.
  • 에드워디안 2011/03/14 09:44 #

    그럼, 포스팅 수정을 요청하는 바입니다.ㅋ
  • 파리13구 2011/03/14 09:45 #

    알겠습니다. 추가하겠습니다. ^^
  • 텐구 2019/01/07 19:11 #

    미국이 엔 달러 적정 환율 300:1 정도로 판단햇는데.
    일본 경제 급성장 시킬려구 일부러 370:1 인가 이정도로 햇다네요.
  • 소시민 2011/03/16 09:09 # 답글

    그렇게 한 시대는 끝나고 신자유주의 시대가 도래했죠...
  • 에드워디안 2011/03/16 09:16 #

    일본의 경우, 나카소네 집권(82년) 이후에야 신자유주의가 본격화되었다고 봅니다. 사실 70년대까지 G7 가운데 일본이 가장 케인즈주의에 근접한 체제를 유지했다는 견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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