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폴 레노에 대해...^^ 유럽외교사

프랑스 가 패전위기에 몰린 가운데,

처칠은 거듭 프랑스를 방문하면서, 프랑스 정부의 항전의지를 북돋아주려 노력했다.

프랑스 총리, 폴 레노는 항전파였지만, 그의 항전의지는 강하지 못했다.

그리고 레노 총리는 항복파인, 그의 정부인 포르트 백작부인 comtesse de Portes 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당시 처칠은 이를 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저 여자는 내가 낮동안 해 놓은 모든 것을 밤 동안, 무위로 돌려 놓는다.

아무튼, 그녀는 레노 총리에게 내가 그에게 줄 수 없는, 것을 줄 수 있는 것이 분명하다.

즉 나는 그를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지만, 나는 그와 잘 수는 없다!" ^ ^


-원스턴 처칠

프랑스 총리, 폴 레노에 대해...


덧글

  • hN_ 2011/03/13 14:34 # 답글

    잘려고 마음만 먹으면 잘수도 있었을텐데(...)
  • 에드워디안 2011/03/14 09:48 # 답글

    역사를 보면, 저런 여자들이 많았죠. 국가에 막대한 해를 끼치는...
  • 파리13구 2011/03/14 09:50 #

    경국지색이라 하죠. ^^ 하지만, 이 백작부인은 처칠 마저 경악하게 만들었으니,

    세계적인, 경<세>지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 에드워디안 2011/03/14 10:00 #

    어이쿠, '傾國之色'이란 사자성어를 기억하지 못하다니...!^^;;
  • 들꽃향기 2011/03/14 22:35 # 답글

    저때 영국 수상께서 온몸을 불사르셨다면(!) 저같은 세계의 호사가들은 기쁘게 술안주감이 하나 더 늘은 것을 자축하였겠건만 말이죠...(응?)
  • 파리13구 2011/03/15 08:26 #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