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의 한마디... 유럽외교사

"나는 다음과 같이 확신한다.

만약 내가 단 한순간이라도, 협상 혹은 항복을 계획했더라면,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총리 자리에서 나를 끌어내렸을 것이라고 말이다.
 
만약 우리 섬나라의 오랜 역사가 마침내 종언을 고해야 한다면,

우리 모두가 피를 토하며, 땅에 쓰러져 죽을 때에만 그렇게 되게 하자!"


"I am convinced that every man of you would rise up and tear me down from my place

if I were for one moment to contemplate parley or surrender.

If this long island story of ours is end to end at last,

let it end only when each one of us lies choking in his own blood upon the groud."


- 윈스턴 처칠

1940년 5월 28일

전시 내각 구성원이 아닌, 25명의 각료들과의 회의에서 했다는 발언.


처칠의 이 발언으로, 핼리팩스 외무장관은 자신의 대독 협상론을 포기해야만 했고,

비록 프랑스가 무너진다고 해도, 영국은 전쟁을 계속하기로 결의되었다.   


덧글

  • 천마 2011/03/14 13:24 # 삭제 답글

    저런 말을 자신있게 한 것은 비록 협상론이 있어도 여론이 독일과의 항전을 지지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파리13구 2011/03/14 13:41 #

    네, 처칠의 협상불가, 항전론은 특히 영국 노동계급의 지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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