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총영사관... Le monde

상하이 주재 총영사관의 총영사를 포함한 영사 5명이

한 중국 유부녀를 두고 싸웠고, 이 과정에서 일부 기밀들이 유출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한심하다>라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이것은 비단 상하이 주재 총영사관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프랑스에서 만난 한국인들 중에서, 프랑스 주재 한국 외교관들에 대한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주재국에서, 자국민의 신변안전을 보장해 주어야 마땅한 일부 영사들이 마치 상전처첨 국민위에 군림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보고, 혀를 차지않을 수 없었다.


지난 외교통상부 장관 딸과련 추문사건부터, 이번 상하이 영사관 스캔들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 외교에 대해 유감이다.


덧글

  • jane 2011/03/09 14:24 # 답글

    (...............) 아 할 말이 없네요.
  • 파리13구 2011/03/09 14:27 #

    그렇습니다...
  • 만슈타인 2011/03/09 14:59 # 답글

    대한민국 외교부는 1948년 UN의 인정을 받은 것과 장면 주미 대사가 6.25때 원군 요청한 거 빼면 한 것이 없습니다. 그 뒤에 북방외교는 외교부의 성과라 보기에 그렇고요.
  • 파리13구 2011/03/09 15:19 #

    그렇습니다...
  • 리리안 2011/03/10 09:54 # 답글

    외교관들도 공무원들처럼 일반인(해외거주자) 평가제가 있어서 인사반영 됬으면 좋겠네요.
  • 파리13구 2011/03/10 10:14 #

    네, 견제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 허안 2011/03/10 10:25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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