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프랑스 사회][양성평등]
[세계 여성의 날]
“사르코지에게, 세계여성의 날 따위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
프랑스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가원수가 지난 3월 8일의 세계 여성의 날을 무시했다고 한다. 그는 이 날이 양성평등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카를라 브루니의 남편에 따르면, «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해서,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고, 양성 모두의 사회적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 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에 대해서, 사르코지는 “나는 이 날에 대해 할 말이 많지 않다. 왜냐하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다면 왜 남성의 날은 없는 것인가? 이는 매우 기이한 제도다. 솔까말?, 그렇다. »
그는 다음과 같이 결론 내렸다 : “ 오늘날 여성들은 우리 생활과 사회 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여자의 인생은 남성의 그것과 닮아가고 있고, 현실이 많이,많이, 변했다. 모든 여성들이 일을 하기 원하고 있고, 일자리를 찾고 있고, 독립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딸들이 가지고 있는 이같은 열망은, 우리의 아들들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













덧글
'왜 남성의 날은 없는가"라니 왜 어린이날은 있고 어른의 날은 없냐는 소리네요.(어버이 날이 있긴 하지만요^^)
어린이날이나 여성의 날이나 과거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우받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인격체로서 동등한 대우를 하자는 의미의 사회운동을 상징하는 날인데 여성의 날의 역사적, 사회적의미를 모를리가 없는 사람이 (정말 모른다면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봐야죠) 저런 소리를 한다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