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일청년, <민주주의>라는 말을 듣고...^^ Le monde

다음 베를린 점령 직후, 10대였던 독일소년 슈미트첸의 증언으로,
민주주의 에 대해 처음으로 들었던 그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에서 <민주주의> 해석이 어떻게 달랐는지 증언해 주고 있다.


"나와 나의 친구들은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씨름 중이었다 - <민주주의>

우리는 민주주의 라는 단어를 해석하려고 노력했지만, 우리는 이 단어로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공산당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나는 다음을 발견했다. 즉 민주주의가 우리가 나치 시절에 알고 있던 것과 유사한 것이라는 점이라는 것을 말이다. 명령이 내려지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경청한다는 것!

하지만, 불과 몇달 후, 내가 서베를린의 사민당 집회에 참석했을 때, 그 때 비로서 나는

<민주주의>가 사람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덧글

  • 천마 2011/03/07 17:39 # 삭제 답글

    생각해보니 독일인들이 2차대전 종전 이전까지 민주주의를 제대로 접한적이 없군요.

    바이마르공화국이 있긴 하지만 그건 1차대전 후 혼란기에 나타나 민주주의에 대한 경험이 전혀없는 시기였고 얼마 못가 나치의 제3제국으로 대체되어버렸으니....
  • 파리13구 2011/03/09 08:25 #

    그렇습니다.
  • 만슈타인 2011/03/08 10:15 # 답글

    독일에 민주주의가 뿌리깊게 내린건 어찌보면 기적이죠 (...)
  • 파리13구 2011/03/09 08:25 #

    네, 기적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